주·정차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뒤 연락처를 남기지 않거나 도주하는 운전자가 여전하다.
주·정차 뺑소니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
그래서 매년 수천 건의 주·정차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하지만 검거율은 절반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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