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 시점으로 이견…스카이72 “5활주로 착공” 인국공 “2020년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위치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72가 부동산 인도 소송의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스카이72는 공탁금을 내고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골프장 영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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