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UCL 결승 앞두고 내린 결정..."살라, 리그 안 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버풀, UCL 결승 앞두고 내린 결정..."살라, 리그 안 뛴다"

승리가 절실한 리버풀이 더 중요한 경기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

리버풀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공수 핵심인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다이크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5일 FA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호소하며 경기 중 교체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