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자동이체로 불교계에 기부하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전처와 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다 2015년 8월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전처가 김구라한테 남기고 떠난 채무액만 17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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