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선발 6경기 평균자책점 역대 1위 기록을 작성한 김광현은 시즌 첫 선발 7경기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2위로 내려앉았다.
올해 김광현은 7경기에서 45이닝 동안 안타 25개를 내주고 4실점(3자책) 했다.
김광현은 시즌 첫 6경기 선발 등판 기준으로는 역대 평균자책점 1위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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