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FC의 미켈 아르테타(40) 감독이 토트넘 핫스퍼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의견에 정면 반박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그럼에도 4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콘테 감독은 "아르테타 감독은 항상 불평을 한다"라고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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