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31)이 세계랭킹 41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8위보다 47계단 상승한 41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이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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