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숙과 이대형의 러브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대형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연애를 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형 부모님의 등장에 김숙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오겠다.오늘 옷이 너무 어깨빵 스타일"이라며 당황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대형의 부모님은 "(이대형이) 결혼해야 오려는지 지금은 집에 잘 안 온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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