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윤석열, 9시 55분 출근…재택근무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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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윤석열, 9시 55분 출근…재택근무 할 건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11일에는 9시 30분에 출근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에는 9시 10분, 13일에는 9시 55분에 출근했다.매일 40분씩 늦어지다가 재택근무로 전환하실 수도 있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윤 정부의 `장병 복지 예산 대폭 축소 방침`에 대해서도 “윤석열 정부의 장병 사기 죽이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취임도 하기 전에 사병 월급 200만 원 공약을 미루더니 이번에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서는 장병 복지 예산을 대폭 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병들의 편의시설을 신축하고 낡은 생활관을 고치는 예산을 포함해 모두 2000억원에 가까운 장병 복지 예산을 통째로 날렸다”며 “선거 전에는 주겠다고 하고 선거 끝나니 뺏어간다.장병 복지는 국가안보의 주춧돌이자 인권 문제”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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