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기록 집계에 따르면, OPS(출루율+장타율) 0.766인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격수 가운데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를 달린다.
세부 지표를 보면 작년보다 진화한 김하성의 타격 능력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배럴 비율은 지난해 4.5%에서 올해 11.6%로 곱절 이상 늘어 내셔널리그 유격수 중 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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