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손나은은 몸이 가려지는 사이즈의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손나은은 마른 어깨와 팔뚝라인을 자랑하며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여러 포즈를 취하며 꽃다발을 자랑하는 손나은의 모습에 팬들은 "손나 예쁜 손나은", "꽃다발로 몸이 다 가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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