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KBS 음악방송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위를 놓치자 임영웅 팬들이 KBS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최종 점수 7331점을 기록해 7035점을 기록한 임영웅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방송횟수 점수에서 ‘0점’을 기록해 르세라핌과 5348점 차이가 났고 결국 이 차이가 순위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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