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농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선언한 이현중(22)이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인터뷰에서 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현중은 '최근 대학농구 최고 슈터로 꼽히는데 그게 NBA 진출에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물론 약점이 많지만 난 자신을 믿는다"고 답했다.
또한 NBA 진출을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저 더 뛰어난 선수들과 맞붙고 싶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