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등으로 방송 활동 중단 중인 개그맨 정찬우가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3대 주주였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정찬우가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 3대 주주임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건강이 좋지 않은 그에 대한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건 발생 초기에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해 왔던 김호중과 소속사 생각엔터는 지난 19일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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