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달 기자┃인천시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촌과 어항 현장을 직접 찾아 여름철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 주요 어항을 대상으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고수온을 비롯해 태풍 등 기상 악화가 잦아 어촌 현장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어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고, 양식장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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