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단종의 마지막을 수습한 ‘충의’ 엄흥도의 후손 엄홍길과 함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단종의 밥상을 만난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 한 산악인 엄홍길은 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거둔 영월의 영웅 엄흥도의 후손이다.
엄홍길은 “단종이 승하하셨을 때 엄흥도 어른께서 두 아들을 데리고 시신을 수습하는데, 큰 사슴 하나가 배를 깔고 딱 누워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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