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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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가로막는 건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산적한 주택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서 국민의 주거 안정을 막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의 표리부동"이라며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9·7 대책의 후속 법안이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13일 본회의를 개최해 관련 법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한 대행은 이날 민주당은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국민·지방정부·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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