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임진왜란…동래읍성 ‘수자기’ 실물형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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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임진왜란…동래읍성 ‘수자기’ 실물형으로 돌아왔다

이곳에 동래읍성을 지킨 장수의 지휘를 상징하는 ‘수자기(帥字旗)’가 실물 형태의 복원품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수안역 지하 1층 동래읍성 임진왜란역사관에 수자기 복원품을 제작해 전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안역 대합실 바닥 문양을 통해 수자기를 접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실제 깃발 형태로 제작해 별도의 전시공간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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