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대형마트, 메신저 플랫폼 등 이종산업과의 협업이 잇따르면서 배달앱은 단순 주문 중개 서비스에서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난달부터 전국 점포에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순차 도입해 현재 1500여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앞서 CU·GS25·이마트24도 이미 쿠팡이츠에 입점해 있었던 만큼, 세븐일레븐의 합류로 편의점 4사 모두 배민·쿠팡이츠 두 배달앱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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