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페인·포르투갈 입찰 성과 확대…유럽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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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페인·포르투갈 입찰 성과 확대…유럽 시장 공략 가속

셀트리온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도 스페인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인게사(INGESA)와 주정부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강석훈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장은 "신규 제품들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 판매 확대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직판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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