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GH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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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GH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완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300억원 규모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완판됐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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