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5개 교육지원청별로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해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는 시교육청 본청 관할 교육활동보호센터 외에 추가로 설치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피해 교원에게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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