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늑약 이후 강제로 철수된 것으로 알려진 독일의 대한제국 공사관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영희 한국공학대 교수가 이끄는 근대 기록 연구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독일 베를린에서 주독 대한제국 공사관이 있었던 건물 4곳의 위치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서 교수 연구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1900년대 초 베를린의 공공 주소록에서 찾아낸 대한제국 공사관 주소는 총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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