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하는 검사'에서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검사'로 역할이 재정립되는 것이다.
수사기관의 무리한 압수수색, 과도한 강제수사, 피의자 인권 침해, 증거 조작·은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 등이 없었는지를 철저히 걸러내 공소를 제기하는 과정은 검사가 국민에게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권 보호 영역이 될 수 있다.
수사 지휘권이 사라진 환경에서 수사기관을 견제하고 인권을 지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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