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로 찾아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발굴된 대상자는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집중 발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주민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내가 살던 집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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