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한국의 핵심·신흥기술 학술 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분야는 연구 규모에 비해 질적 경쟁력과 성장세가 모두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연구재단이 발간한 '미국 핵심·신흥기술 중 5개 분야의 학술경쟁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6~2025년 한국의 논문 순위는 반도체 4위, AI 7위, 원자력 7위, 생명공학 8위, 양자정보 14위로 나타났다.
이어 원자력 5.36%, 생명공학 3.38%, AI 2.97%, 양자정보 2.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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