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2∼31일 시내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에 대한 '긴급 화재 안전 조사' 결과 총 4곳에서 4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시내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벌였다.
소방재난본부는 안전 조사와 함께 창고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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