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이끌었던 웬디 커틀러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간의 일부 통상 이견이 양국 관계 전반을 좌우해선 안 된다며 보다 큰 전략적 협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 사례가 발생하면서 한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중단했고 이후 2008년 시장 재개방 결정은 한국에서 대규모 촛불시위로 이어졌다고 커틀러 부회장은 설명했다.
커틀러 부회장은 한국이 2만8천500명 미군이 주둔하는 동맹국인 동시에 미국의 산업과 공급망 재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국가라는 점도 부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