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로 불린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에게 궐석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재판장은 아사드 전 대통령에 대해 "2인 이상 및 아동에 대한 계획적·의도적 살인, 고문, 무단 체포, 반인도적 범죄" 혐의를 인정해 사형을 선고했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을 무자비한 학살로 진압한 독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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