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간판타자로 성장한 박준순(20)이 폭염보다 뜨거운 홈런을 터뜨렸다.
7회 초 1사 1, 3루 타석에 등장한 박준순은 장유호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잠실구장 관중석 왼쪽 상단까지 타구를 날렸다.
박준순은 이 한 방으로 3타점을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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