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에 용수공급을 위해 전국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투입해 경남지역에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선포된 것은 지난해 8월 강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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