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평택시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난 불이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2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화성 화학물질을 다량 보관하고 있는 국내 최대 특수물류 창고에서 늦은 밤 발생한 화재에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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