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특별한 경기충격 요인이 없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추후 한은의 성장 전망과 물가 경로를 볼 필요가 있다"며 "이달 27일 한은 경기 전망을 유심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은 기준금리는 연 2.75%로, 직전 7월 금통위에서 전격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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