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역대 총리들이 해외 순방이나 여름 휴가로 사용해 온 국회 폐회 기간 별도의 휴가 일정 없이 업무에 전념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와 가까운 한 관계자는 요미우리에 "긴 여름휴가 계획은 없다.출근 여부는 그날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는지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이후 업무 자료를 읽고 와병 중인 남편 돌봄, 가사를 직접 하느라 수면 시간이 극도로 짧다고 밝혀왔는데 휴식 기회인 장기간 휴가도 갖지 않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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