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롯데렌탈을 매각하려고 했으나, SK렌터카를 보유한 어피니티의 인수에 대해 경쟁 제한 우려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거래가 무산된 바 있다.
롯데는 이번 본계약 체결을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본원적 호텔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매각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군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핵심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더욱 발빠르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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