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장기간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일부 지역에서 제한급수마저 시행되면서 11일 오후 3시부터 '가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분야별 대응 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통합·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해 생활·농업용수 확보와 도민 불편·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남 18개 시군 농업용수 평균 저수율은 34.1%로 평년(71.3%) 대비 47.8%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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