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인천시는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표로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건설을 추진해 왔다.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시설 1개소와 취수시설 3개소, 연면적 125㎡ 규모의 건축물 1동 및 태양광시설 등을 갖췄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 지역이 가뭄이나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서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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