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와 함께 8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한국과 일본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과 인구구조 변화,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지역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회복력(Resilience)을 높이고, 지역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리질리언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뿐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며, 한·일 양국이 축적해 온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것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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