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던 이 감독의 카메라는 개포주공아파트 곳곳을 울창하게 메운 나무들로 향했다.
이 감독은 1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녹색섬' 시사회에서 나무에 관한 관심이 영화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영화는 개포주공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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