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와 이혼 등을 겪은 뒤 운동을 시작한 40대 남성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1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山东)성 출신의 리솽융(41)은 지난 주말 372일 연속 마라톤을 마무리하며 ‘마라톤 거리를 연속으로 달린 최다 일수(남성)‘ 부문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7월까지 1000일간 ’원펀맨 챌린지‘를 마친 그는 “이제 시작”이라며 “이제 1년간 매일 마라톤을 뛰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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