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궐석재판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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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궐석재판서 사형 선고

'학살자'로 불린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 대통령에게 궐석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법원은 이날 궐석 재판에서 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남동생 마헤르,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아사드 전 대통령에 대해 "2인 이상 및 아동에 대한 계획적·의도적 살인, 고문, 무단 체포, 반인도적 범죄" 혐의를 인정해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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