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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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에 무기징역 구형

항공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기장 등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삼아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씨가 숨진 피해자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는 등 범행 수법도 잔혹했고,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나 유족에게 사과하거나 죄책감을 표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A씨 살해 직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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