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SNS 플랫폼에는 동대문·남대문과 관련된 게시물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기존 생활용품이나 잡화, 의류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캐릭터 자체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제품의 판매를 시도하면서 나름의 재미를 보고 있었다.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같은 캐릭터 제품이라면 쇼핑몰에서 더 비싸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동대문과 남대문 인근에는 도매 시장이 활성화돼 있어 상인들이 유행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그만큼 가격 메리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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