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알려지지 않은 항일 독립운동가 안희제·최재형 선생의 업적을 알리는 만주·연해주 역사탐방길에 올랐다.
그는 "교육사업을 통해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만주의 백산 안희제와 연해주의 최재형 선생의 업적을 알리려고 한다"며 "폐족이 되어버린 걸출한 민족의 영웅 두 분을 청족으로 부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안희제 선생에 대해 "백산은 발해농장의 한인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의식을 가르쳤는데 독립운동가 이전에 교육자로서 백산의 역할을 존경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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