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자연과 주민들의 삶을 영화 콘텐츠로 연결한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사흘간 누적 관객 808명을 기록하고 폐막했다.
사진=울릉도 이 영화제는 상설 영화관이 아닌 울릉도의 항구와 자연경관, 주민 생활공간에서 작품을 상영하는 지역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찬웅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태풍으로 일정에 변수가 있었지만 주민과 소상공인, 관객의 참여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울릉의 이야기와 영화, 여행자를 연결하는 지역 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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