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계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여객은 6.4퍼센트, 차량은 9.3퍼센트 각각 감소한 수치다.
공단은 기간 내내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과 서남해권을 중심으로 짙게 낀 해무가 여객선 운항 통제를 늘리면서 전체 이용객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목포와 완도 등에서 제주를 오가는 주요 항로는 7.2퍼센트 증가했고, 마라도 항로는 67.1퍼센트 급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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