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상반기 매출 458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1%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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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상반기 매출 458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1% 축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이 해외 암 검진 사업과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매출 성장과 함께 비용 효율화 기조를 이어가 올해 남은 기간에는 손실 규모를 더 줄일 계획”이라며 “암 검진 사업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루닛 스코프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매출 인식이 몰리는 하반기에 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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