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민간 단체 등에 지원한 지방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가 자체 감사에서 잇따라 확인됐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9개 부서에서 추진된 528개 지방 보조사업을 자체 감사했다.
일부 복지단체도 사업계획에 없는 직원 송년모임 식대와 간식비, 연체료 등을 다른 예산 항목으로 집행했지만 담당 부서가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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