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준주거 상업·업무보다 주거용 전락…주거 오피스텔 고밀개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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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준주거 상업·업무보다 주거용 전락…주거 오피스텔 고밀개발 막아야

인천의 준주거지역이 당초 취지인 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용도지역이 아닌 사실상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 고밀도의 주거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

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준주거지역은 약 20.53㎢로 전체 주거지역 124.42㎢의 16.5%에 이른다.

시가 준주거지역에 오피스텔 등의 건축물에 한해서 용적률을 최대 500%로 적용할 수 있는 ‘용도용적제’를 적용하면서 오피스텔 등의 주거기능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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