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한발 물러섰다.
택배 물량과 계약물류 수주가 늘고 해외 사업도 성장하면서 몸집은 커졌지만, 배송 서비스 확대와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출한 비용이 이익 증가를 가로막았다.
2분기 CL 매출은 9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1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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